요즘 나의 새로 생긴 취미
유니크한 디저트 구해 먹어보기.
그중에서 꼭 사보고 싶었던 두 가게 제품이 바로바로
합의 화전과 파티세리아모니의 쿠키 세트다.
병과점 합: 화전


병과점 합은 일년에 딱 2주만 봄에 화전 세트를 판매한다.
일년에 딱 2주? 절대 못참지. 작년부터 사려고 눈독 들여놓은 디저트다.
집에서 가까운 원서점은 아쉽게도.. 올해 봄에는 정치 이슈로... 가게 접근성 문제로 판매하지 않았고 올해는 신사점에서만 판매했다.

합 신사점
가격은 80,000원
블로그에서 3,4만원에 봤던거 같은데 8만원이란 가격에 좀 헉 하긴 했다.


하지만 1년에 한번뿐이니.. 큰맘먹고 주문을 넣었다.
주문 방법은 인스타에 나온 공지 일정에 맞춰 전화로 예약하고, 미리 송금을 하면 된다.
나는 카드 결제를 희망해서 픽업하러 가서 카드로 결제하고 재송금 받았다 :)
맛은 달달한 절편맛?
사실 화전은 맛보다는 감성이지..
어릴때 시골 살 때 뒷산에서 따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팔이가 좀 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마침 할아버지 제사 날이여서 제사 상에 올려드리니 아빠가 참 좋아하셨다. 그것만으로 8만원의 가치는 다했다.
하지만 너무 비싸니... 다음 년도에는 안할듯..ㅎ 한번 먹어본 것으로 됐다.
파티세리 아모니
미슐랭 2스타셰프가 만드는 프리미엄 제과점 파티세리 아모니

인스타보다가 파티세리 아모니의 신년 쿠키 세트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너어무 예쁘다. 예술이야. ㅣ

그래서 팔로우 해뒀는데 마침 가정의달 에디션 발매 공지가 떠서 공지보고 후다다닥 예약했다.
예약 당일 15시 네이버예약 오픈이어서 14:59부터 준비해서 여유있게 확보했다. 나중에 인스타 보니 2분? 만에 매진이라 하니 얘약할 사람들은 인스타 공지 보고 꼭 시간 맞춰 예약하길.


가게 내부
그외에 당일 취소하는 사람들 분 것을 당일 인스스로 공지하시기는 하는데, 워낙 취소가 이번에 많았는지 다음부터는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받는다 하셨다. (이번에는 예약만 걸어두고 픽업하러 간날 결제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


가격은 61,000원.


어버이날 케이크 대신으로 준비한 과자 세트라고 하고 엄빠에게 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다.
어버이날 즈음에는 하필 내가 아파서 병원 다닐때라 어버이날 한참 지나 드렸지만 마음이 중요한거니.. ㅎ

상자 내부에 쿠키들 맛 설명서가 들어있다. 어버이날 세트라 그런가? 쌍화 쿠키가 있었다.
다음 시즌이나, 고급 답례품이 필요하다면 또 예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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