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결제한 북클럽.. 한달 좀 되기 전에 마참내 왔다


고전 러버인 나한테는 사실 문학동네보다 민음사가 더 기대됐다.
민음사 북클럽 구성:


민음사 북클럽은 5만원에 원하는 민음사 도서 3권과 민읍북클럽 에디션 3권까지, 총 6권의 책을 받을 수 있다! 권당 1만원씩만 잡아도 개이덕인 구성. 바로 결제했다.
1.웰컴도서 3권 선택

세계문학 전집에서 3권다 고르려했는데 의외로 쏜살 문고에서 재밌어 보이는 게 있어 2권이나 쏜살 문고를 골랐다.
희망도서 3권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 헤르만 헤세의 "페터 카멘치트"로 결정!

마이픽
2.2025 민음북 클럽 에디션: 3권 선택

민음 북클럽 에디션 3권 다 잘 모르는 책이라 고르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부끄러운 내 취향.. ㅎ
이럴땐 역시 지피티지.. ㅎㅎ
지피티 추천 2권 버지니아 울프의 "본드가의 델러웨이 부인", 임선우 의 "빛이 나지않아요"를 골랐다.
그리고 엄마가 톨스토이 책 읽고 싶다하셔서 톨스토이의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까지 골라서 세권 결정!
3. 잡동산이 3권 외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제공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내년에도 민음사 북클럽은 꼭해야지 하는 맘이 들게한 굿즈였다.

책에 플러스 알파로 주는 굿즈라서 형식적인 굿즐줄 알았는데 두께 실화냐고~

워낙에 최근에 책들을 잔뜩 사 읽는 마음은 도무지 아직 펴볼 용기가 안난다.
따라서 쓰는존재. 필사 책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악필 어쩔거여..
기왕 필사 노트도 생긴김에 만년필을 샀는데, 확실히 쓰는 맛이 있다. 이래서 필기구 덕후들도 엄청 있구나 싶을 정도.
암튼 민음사 북클럽. 진짜 진짜 강추
선택 책만해도 충분히 멤버십 가격 뽕뽑고, 잡동산이들까지도 엄청 알차다.
내년에도 민음사꺼는 꼭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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